환율
작성일 : 14-12-02 12:49
백두산남파+북파+서파 4박5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08  


백두산남파+북파+서파+북한라인 4박5일

날자 교통 지역 여 행 일 정 식 사
1일 인천
연길









도문










용정


















이도
백하

 

BX331   9:00  부산 국제공항 출발  (2시간 40

 

           10:40 연길 국제공항 도착 

 

 

 “삼족오”피켓을  가이드 미팅  

 

중식:냉면중의 대세인 순희냉면집에서 철판소고기와 함께

 

 

중조변경선을 따라 도문(图们)으로 1시간 이동

 

 

▶중조(中朝)국경지대:  중국 도문시와 북한 남양시를 마주한 국경지대이며 남양시의 북한인들이 생활하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두만강 강변공원:  두만강은 백두산 남동쪽에서 발원하여 중국, 로시아, 북한의 국경을 흘러 동해에 이르는 강입니다. 강변공원은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양정: 도문의 자랑인 일광산 첫어구 산봉에 우뚝 솟아있고 북한 남양로동자주택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도문의 국문과 도문 - 북한남양철교, 륙교를 한눈에 굽어볼수 있고 풍치좋은 도문의 외각을 한껏 만끽할수 있습니다.

 

▶두만강나루터: 북한땅과 불과 30m 거리를 두고 있는 두만강나루터는 1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와 흔적을 간직한채 잔잔히 흐르는 눈물젓은 두만강에 손을 넣어봅니다.

 

 

두만강과 북한땅을 30키로 차창관광하면서

 

우리역사 그대로 남아있는 용정으로1시간 이동 

 

 

▶대성중학교: 민족시인 윤동주가 다니년 학교이며  그당시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애국지사를 배양한 곳입니다현재는 용정제일중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지금도 한민족 후예들이 민족의 교육을 받고 학습하는 곳입니다.

 

▶해란강:발해의 두번째 서울 서고성을 흐르는 강이며 해란강의 젖줄기를 마시고 자란 평강벌 입쌀은 황제도 먹었다고 합니다.

 

▶일송정  : 백두산에서 용정으로 가는 길 오른쪽 비암산우에 자그마한 정자가 하나 눈에 보이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일송정"입니다. (차창관광)

 

.

 

 

  무제한 샤브샤브특식◆

 

석식:맛집으로 소문난 무제한 샤브샤브특식(맥주, 소주 무제한제공)





중식:
냉면식
+철판소고기




































석식:
샤브샤브특식


호텔: 연길한성세기호텔 정4성급  (★★★★) 또는 동급 CLASS
2일 백두산
서파






























이도백하
전용
차량

호텔 조식후 3시간  이동하여 백두산 북파입구 도착 

 

 

▶백두산 북파(北坡):  

제일 먼저 개발되였고 폭포온천지대,천문봉등을 감상할수 있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코스입니다차량을 여러번 사용하여 쉽게 천문봉에올라천지를 관광할수 있는 백두산의 메인코스입니다

 

산문 도착 셔틀버스 타고 폭포로 이동 ( 20 소요

 

 

백두산

 6억년전에는 백두산지구는  바다였는데 크나큰 4번의 화산폭발로 매번마다 산높이가 200 높아졌습니다 . 8만년 전에 일어난 네번째 화산폭발은 해발이 2774m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주봉을 형성하였고 산우에는 사시장철  눈이 쌓여있어 백두산이라 하였습니다 .한민족의 성지와 같은 영산입니다 . 

 

 

 

▶소천지[小天池]:

천지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소천지는  호수에 직접 손을 넣을수 있어 그느낌 또한 남다릅니다.  “서유기” “별산비호”등 중국대형드라마 백두산 촬영지입니다.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제휴문의
 
상호: 삼족오국제여행사    주소: 중국길림성 용정시 용정거리 中国吉林省龙井市龙井街  대표이름: 강정남    Tel:0433-8990531
HP:18744310800    사업자등록번호: 222405000016578    메일: szw0917@qq.com     관광사업등록번호 : L-JL00824
Copyright(c)  2014   Chinese Sanzuwu International Travel Servic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