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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1 09:52
[6월30일][대한항공] 백두산북파+서파+북한라인3박4일 13명 예약확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64  

백두산북파+서파+북한라인34

날자

지역/

교통

여 행 일 정

식사

 

1

 

 

 

 

인천

연길

 

전용차량

 

 

도문

용정

화룡

이도백하

 

KE825   9:50  인천 국제공항 출발  (2시간 25)  

           11:15 연길 국제공항 도착 

“삼족오여행사”피켓을  가이드 미팅    

                                

중식:연변특식중 하나인 연변냉면집에서 철판소고기와 함께

 

중조변경선을 따라 도문(图们)으로 1시간 이동

▶중조(中朝)국경지대:중국 도문시와 북한 남양시를 마주한 국경지대이며 남양시의 북한인들이 생활하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두만강 강변공원:두만강은 백두산 남동쪽에서 발원하여 중국, 로시아, 북한의 국경을 흘러 동해에 이르는 강입니다. 강변공원은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양정: 도문의 자랑인 일광산 첫어구 산봉에 우뚝 솟아있고 북한 남양로동자주택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도문의 국문과 도문 - 북한남양철교, 륙교를 한눈에 굽어볼수 있고 풍치좋은 도문의 외각을 한껏 만끽할수 있습니다.

두만강나루터: 북한땅과 불과 30m 거리를 두고 있는 두만강나루터는 1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와 흔적을 간직한채 잔잔히 흐르는 눈물젓은 두만강에 손을 넣어봅니다.

▶중조 86호 경계비:압록강 발원지가  중조 1호 경계비이고 두만강 발원지가 21호 경계비입니다. 1~21호까지  경계비를 연결한것이 중조육로경계선이고 총 길이는 45093m이며 모두 백두산에 있습니다. 그외 중조는 두만강과 압록강을 기준으로 국경입니다..  백두산서쪽 제운봉5호 경계비와 동쪽 자암봉 6호경계비를 직선으로 한반도와 중국이 백두산천지를 반분하고 백두산남파 관명봉에 4호 경계비가 있습니다. 중조 86호 경계비는 도문 두만강옆에 있습니다.

▶도문대교(图们大桥): 도문대교는 1942 11일에 개통되였고 중국과 북한사이의   두만강을 건너는 교량입니다 . 도문대교와 국문(国门) 배경으로 뜻깊은 사진 한장 남깁니다.

 

두만강과 북한땅을 30키로 차창관광하면서  용정으로 약 1시간 이동

▶해란강:발해의 두번째 서울 서고성을 흐르는 강이며 해란강의 젖줄기를 마시고 자란 평강벌 입쌀은 황제도 먹었다고 합니다.

▶일송정: 백두산에서 용정으로 가는 길 오른쪽 비암산우에 자그마한 정자가 하나 눈에 보이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일송정"입니다. (차창관광)

▶대성중학교: 민족시인 윤동주는 용정시 은진중학교에 입학하여 광명중학교에서 졸업하였습니다. 대성중학교는 윤동주시기의 중학교중 하나이고 윤동주의 고종사촌형 송몽규가 다니던 학교입니다. 현재는 용정제일중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조선족들이 민족의 교육을 받고 학습하는 곳입니다.(차창관광)

 

독립운동가 김좌진장군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화룡 청산리전투전시관으로 이동

▶청산리대첩전시관: 김좌진장군이 이끈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 1920 10 20~26일 청산리(靑山里) 80리계곡에서 유인되어 들어온 일본군을 맞아,  백운평(白雲坪)·천수평(泉水坪어랑촌 등지에서 일본군과 10회의 격전을 전개, 일본군 3,300명을 일시에 섬멸하였습니다. 이를 청산리대첩이라 하고 독립전쟁사상 최대의 승리로 꼽습니다. 청산리전투 현장은 지금의 화룡시에 있습니다.

▶광동촌조선족마을:  광동촌은 연변의 최대 녹색입쌀 생산기지이고 옛날 황제의 공미(贡米)로 제공하던 조선족마을입니다.  광동촌의 전원풍경과 푸르고 푸른 논밭을 둘러보느라면 조선족의 전통,민속민풍을 페부로 느낄수 있으며 현시대 도시인들이 농촌견학을 꿈꾸는 리상적인 터전이기도 합니다.

 

백두산마을 이도백하로 약 2시간 30분 이동

 석식:◆ 백두산 무한리필 삼겹살특식◆

백두산야경투어:

 백두산천지에서 떨어져 흐르는 송강하의 발원지 백하,

시원하고 맑은공기로 유명한 여름피서지 백두산에서의 밤야경 감상

 

 

:냉면식

(냉면+철판소고기)

 

:

무한리필 삼겹살특식

 

호텔: 장백산호텔  4성급 진행예정 (★★★★)   또는 동급 CLASS

 

 

2

 

 

 

 

 

전용차량

백두산

서파

 

 

 

 

호텔조식후 백두산서파 입구로 약 1시간이동

 

백두산 서파(西坡):

 

하늘을 톺아오르는 기분으로 1442개 계단을 약 30분 도보로  오르는 코스로서 ,계단을 오르는 동안 순수한 자연의  공기와 새소리를 들으면서 고산지역 야생화와 백두산 경치를 마음껏 감상할수 있습니다.중국과 북한이 백두산을 나눈 5호 경계비에서 백두산을 조망할수 있고 한발 더 나아가면 북한땅입니다.

 

산문 도착 후, 셔틀버스 이용

백두산

 

6억년전에는 백두산 지구는 큰 바다였는데 크나큰 4번의 화산폭발로 매번마다 산높이가 200씩 높아졌습니다 . 8만년전에 일어난 네번째 화산폭발은 해발이 2774m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주봉을 형성하였고산우에는 사시장철 흰눈이 쌓여있어 백두산이라 하였습니다 . 한민족의 성지와같은 영산입니다 .

 

쌍제자하(雙梯子河):

 

지각변동으로  갈라진 땅의 틈새에 맑은 강이 흐릅니다.제자(梯子)는 “사다리”로 아래부분이 넓고  웟부분이 좁은 모양으로 인근에 이런 강이 두개 있어서 쌍제자하라고 합니다.

 

금강대협곡:


최고관리자 18-02-01 09:53
 
이팀은 이미 6명이 예약확정이고 
동행하실분들은 될수록 같은 항공편을 사시면 좋습니다.
최고관리자 18-03-23 15:59
 
아시아나항공편으로 황사모님 6명이 이팀과 합류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연길공항도착이 15분차이입니다.

연길공항은 작은 공항이고 출구 하나뿐입니다.

오늘까지 동행인원 12명입니다.
최고관리자 18-03-23 16:00
 
동행하실분들은 서둘러 예약하십시오
최고관리자 18-06-20 08:52
 
앞에서 예약한 인원중 갑자기 1명 사연으로 빠지게 되였고.
30일정심 ,연길공항에서 또 2명 추가 동행할겁니다.
현재까지 이팀 총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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