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살던 시골집 분위기
---단체여행/친구모임/연인데이트코스/다종다양한 민속체험---
진달래촌은 10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전형적인 조선족촌이다.
511세대에, 1330여명 인구중 90%가 조선족이다.
세세대대로 조선족의 생활풍속, 문화전통을 고수해온 조선족촌으로서
진달래촌은 국내외관광객이 조선족문화를 체험하는 최적지로 매력적이다.
《2013중국가장매력적휴가향촌》으로 평선된 기타 촌들로는
북경시의 채가와(蔡家洼)촌,천진시의 쌍가촌 (双街村), 하북성 왕뇨촌(王硇村),
강소성 도원촌(桃园村), 복건성 북계촌(北溪村), 산동성 마가구촌(马家沟村),
사천성 농과촌(农科村), 산서성 고서구촌(高西沟村), 신강위글족자치구 우자촌(于孜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