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 야간검사통일행동기간 음주운전 취중운전 2만 5000여건 조사처리
[북경=신화통신]기자가 23일 공안부 교통관리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음주운전,취중운전의 상승세를 억제하고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을 조직하여 주말야간조사전국통일행동을 전개하여 3일간 도합 음주운전, 취중운전 2만 5000여건을 조사처리하였는데 그중 취중운전이 2300여건에 달했다.
소개에 따르면 행동기간 각지에서는 과학적으로 포치하고 근무하면서 최대한 경찰력과 장비를 로면에 투입시켜 도시 도로, 농촌지역, 고속도로를 전면 피복하였다.공안부 교통관리국의 통일포치에 따라 전국공안교통관리부문은 향후 주말야간조사통일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 기초상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전 성(구),전 시 통일행동을 전개함으로써 음주운전,취중운전,피로운전,정원초과,적재량 초과,무면허운전, 가짜번호판, 도용번호판 등 엄중한 불법행위에 대해 엄격관리 태세를 유지하게 된다.
공안부 교통관리부 관계자는 음주운전, 취중운전이 인민대중의 생명재산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주기에 공안부 교통관리부문은 시종 엄격히 관리하고 엄격히 조사하면서 조금도 방심하지 않을것이다고 밝혔다. 동시에 광범한 운전기사들에게 자신과 타인의 생명, 재산 안전을 위해 요행심리를 버리고 음주후 운전하지 말것을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