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 착공하여 래년에 완공될 예정인 안도현 송강진 백화골 조선족백년마을대상이 이 진 반석촌에 건설된다. 총투자가 5000만원이고 부지면적이 3만 2327평방메터인 이 대상에는 조선족민박, 관광봉사쎈터, 민속체험관 등 관광기능이 포함된다. 사진은 3일 시공현장의 모습이다. 윤현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