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관광사진 전시회 서울서 개막 한국주재 중국 대사관과 서울시정부가 공동 주최한 중-한 관광사진 전시회가 18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다양한 색채와 다원소 시각으로 두 나라 특색을 보여주는 작품들은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은 이날 전시된 사진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객의 모습이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