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가지 틀어쥐기'대회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저 안도현에서는 가장 빠른 시간에 대상추진조를 성립하고 대상의 '일찍 착지, 일찍 착공'을 둘러싸고 전기 준비사업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보름이 갓 지나자 안도경제개발구에서는 년산 3만톤의 동북 최대 규모 새송이대상이 들어앉게 될 땅 고르기에 나섰다. 20일, 시공현장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