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동성진 동성촌에는 타조사육기지가 있다. 책임자 리휘의 소개에 의하면 2017년부터 8마리 타조로 시험 사육한 결과 타조는 연변의 기후에 비교적 잘 적응하며 현재 70여마리로 번식되였다. 타조의 평균 수명은 70년이고 타조알, 타조고기, 타조가죽, 타조깃털 등 모든 부위가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어 경제효익이 뛰여나다. 2월 28일, 타조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윤현균 동영상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