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의 날” 전국행사 황산시에서 가동
3500가지 혜민조치 출범
[합비=신화통신] 황산특색이 다분한 민속공연과 더불어 2019년 “중국관광의 날” 전국행사가 황산시에서 가동되여 각지의 문화 및 관광부문은 “문화관광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융합하자”는 주제로 여러가지 행사를 조직하고 총 3500여가지의 관광혜민조치를 내놓았다.
소개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혜민조치는 풍경구 가격인하우대, 관광에 의한 빈곤해탈부축과 장애인 돕기, 선진군체에 관광장려를 실시하는 등 5대 류형으로 나눈다. 례컨대 안휘성에서는 근 50개 풍경구를 무료로 개방했고 합비 등 10개 시에서는 전국의 서류와 카드 작성 빈곤호와 장애인에게 무료로 개방했으며 숙주 등 12개 시에서는 로력모범, 선진사업자 등 선진군체에 무료로 개방했고 북경시 81개 4A급 및 이상 풍경구에서는 관광의 날 주제 선전행사를 전개하고 여러 풍경구의 입장료를 우대했으며 호북성 125개 풍경구는 총가치가 2770만원에 달하는 무료 입장권 35만장을 무료로 나눠주었다.
이외 여러 지역에서도 현지 특색이 있는 관광행사를 조직하였다. 그중 절강성의 근 2만여개 민박에서는 여러가지 주제행사와 우대행사를 조직하여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향촌관광체험을 제공하였다. 강서성은 주로 홍색자원을 활용하고 100개 홍색관광풍경구를 조직하여 100가지 대형 홍색문화 전파와 홍색관광 보급활동을 100일간 지속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행사 현지에서 관광업종 일선에서 온 7명의 자원봉사자 대표가 함께 “중국관광 안전문명 성실신용 황산창의”를 발부하여 전국의 관광 주관부문, 관광업종협회, 관광기업, 관광종사자 및 광범한 유람객들에게 안전하고 문명하며 성실신용의 관광환경을 공동으로 구축할것을 창의했다. 전국 각지에서 온 수십만명 문명관광자원봉사자들이 19일 풍경구에 들어가 거리에서 유람객들을 위해 문명관광 인도봉사를 제공하였다.
문화광광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5월 19일은 “중국관광의 날”이자 “서하객려행기”의 첫 장을 기록한 날이기도 하다. 2011년 “중국관광의 날”이 가동된후 전국 각지에서는 해마다 백성에게 유리하고 백성에게 혜택을 주는 일련의 활동을 조직하여 안전관광, 성실관광, 문명관광, 즐거운 관광의 분위기의 조성을 선도하고 마련하였다. 다음 단계에 문화관광부문은 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을 계속 추동하고 전역관광을 발전시켜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보다 량질의 관광제품과 봉사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