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에 때 아닌 눈 폭풍으로 21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 주민이 집 마당 나무의 눈을 털어내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콜로라도주와 와이오밍주에 때 늦은 눈이 내렸으며 엘패소 카운티 등 일부 지역은 48cm 가량의 눈이 쌓여 교통이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