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마을은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위치한 

장백산보석마을관광휴가구를 말하는데

이곳은 여름철 관광도 적격이지만 

겨울철 관광도 적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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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石小镇位于安图县二道白河镇

是适合一年四季游玩的好地方

헐~ 주차장 겉모습 보세요,

완전히 고드름으로 이뤄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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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停车场?，还以为是什么冰雕呢

놀이터에 들어서면 동심부터 살아나는데…

어느 것부터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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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看到好玩的，心就痒痒了

从哪个开始玩儿呢？

 ‘여차! 여차!’… 누구 힘이 더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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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撞我撞我撞撞撞”

‘오랜만에 찾은 동심’이라서 부끄러운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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丢点面子也要玩出童心来，哈哈哈

와~ 세바퀴 자전거다, 요건 못 놀아본건데… 

没玩过这种三轮车

“어른이라는게 타겠으면 나처럼 이런걸 타든가…” 

헉~!  “내 마음이다 어째, 어른도 동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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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大人了，还玩儿三轮啊”

“我喜欢，我就想玩儿三轮，咋滴”

호~ 커플 자전거도 있구나. 짝이 있으면 

조무래기한테 놀림 당하지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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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知道骑情侣车好了，也不会被小家伙们当笑话

흐흐흐 저 팽이치는 수준은 나처럼 영 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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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知道现在的小朋友们会不会玩儿这个

그래도 썰매가 제일이지 수준이 필요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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还是滑雪圈好，又简单又好玩儿

어머! 저기 웬 동굴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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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什么洞？

‘나도 좀 보자요, 안에 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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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们在看什么呢？ 我也去瞧瞧

아차! 기념사진 안 찍었구나. 어서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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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到中午了，抓紧拍一张，吃饭去

송화촌

松花村

안도현 송강진 송화촌 송화민속궁을 찾았습니다.

점심때가 됐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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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到了安图县松江镇松花村松花民俗宫

准备大吃一顿

실내는 전형적인 동북특색으로 장식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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环境不错嘛，东北特色装

보기만 해도 군침이 슬슬 도는 동북특색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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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北特色铁锅炖，还没等吃已经流口水了

식사하면서 문예공연을 즐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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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以边吃边欣赏文艺表演

여기까지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면 유감천만… 

지방특산물 한번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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饭后,逛一逛特产品店

出来旅游总得带点什么回去啊

마계풍경구

魔界风景区

장백산지북구에 있는 마계,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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位于长白山池北区的魔界入口阴深深

‘마계’의 문으로 들어가니 신경 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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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进入魔界了，有些紧张

아니? 여기 마계 맞나요? 폭포, 얼음물, 금붕어… 

마계가 이렇게 아름답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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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里是“魔界”对吗？，好美的景色

不是想象中的那种恐怖世界

2018년 12월 29일, 섭씨 령하 18도인데도 

내물은 사품치며 흐릅니다.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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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12月29日

气温达到零下18度，河水竟然没冻

不愧是魔界啊，好神奇

야생물오리들이 잔잔한 수면에서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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悠闲玩水的野鸭子，也许它并不知道这里是“魔界”

헐, 바람이 얼마나 세였기에 

나무가 송두리채 넘어졌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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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看“风魔”干的好事儿

无辜的大树惨遭毒手倒下了

천년되는 이 나무만이 흘러간 세월 기억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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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树记录着魔界的岁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