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09:23:31
미국 백악관 선포
[워싱톤=신화통신] 미국 백악관은 18일 미조 2차 정상회담이 2월 하순에 개최될 것이며 회담 장소는 추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 방문중인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1시간 반 동안의 회담을 가졌다. 백악관은 그 후 미조 2차 정상회담과 관련된 소식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