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대만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들이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 시나연예는 원빈, 임지령, 종한량의 만남을 보도했다. 각각 한국, 대만, 중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들이다.
10여 년 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20대의 임지령, 원빈, 종한량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각각 1974년, 1977년, 1974년생인 세 사람은 심플한 셔츠 혹은 티셔츠 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남신 집결이다" "어딜 봐도 훈훈하다" "정말 잘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