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에 거주하는 쿠마르(48세)의 배속에서 쇠못 639개가 발견되여 화제로 되고 있다.
복통을 호소하던 쿠마르는 구급차에 실려갔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위안에는 뾰족한 쇠못이 639개 들어있었다. 또 대량의 흙들도 함께 발견되여 의료진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의료진은 쿠마르의 위 일부분을 절개한 뒤 자석을 리용해 639개의 못을 전부 꺼냈다. 못은 무게만 해도 무려 1.3㎏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