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음력설기간 돈화 륙정산문화관광풍경구는 또 한차례의 관광객 방문 고봉을 맞았다. 2월 21일까지 관광객을 연인수로 도합 12만명 맞이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돈화 륙정산문화관광풍경구는 현재 우리 주에서 유일한 국가AAAAA급 문화관광풍경구이다. 풍경구의 신비하고 중후한 발해문화, 대범하고 기세 높은 청시조문화, 장엄하고 숙연한 불교문화, 그림 같은 생태문화원, 백설에 뒤덮인 북국 풍광은 이미 국내외 관광객을 흡인하는 간판브랜드로 되였다.
음력설기간 관광객 방문 고봉을 맞기 위하여 풍경구의 모든 직원들은 휴식일도 마다하고 전원이 일선을 지키며 관광객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다. 명절분위기를 일층 띄우기 위해 올해 풍경구에서는 풍경구 조명공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화려하고 오색령롱한 대형 등불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몽환빙설락원 안에 있는 신기하고 자극적인 겨울철 오락 대상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새해 체험을 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