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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3 08:37
로백산눈마을 우리 주 빙설관광의 좋은 거처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69  
로백산눈마을 우리 주 빙설관광의 좋은 거처로
전환발전의 길 개척
                 

황니허림업국에서 주림업관리국, 장백산삼림공업집단의 “친환경브랜드를 창출하고 산수풍경을 잘 틀어쥔다”는 경영방략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장백산눈마을의 자연풍광에 의탁해 림구특색이 있고 자연적이고 순박한 림해빙설경관을 개발하며 거울로 삼을만한 전환발전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황니허림업국 로백산눈마을은 돈화시 동북부에 위치해있으며 흑룡강성 봉황산과 린접해있다. 여름철에는 록수청산으로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고 겨울철에는 은백색 경관을 자랑하는 로백산눈마을은 우리 주 겨울철 빙설관광개발의 리상적인 장소이다.

로백산눈마을은 2015년부터 건설되여 그해 12월 19일 투입운영되였으며 이미 3회째 로백산눈마을문화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일년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다년간의 시설승급개조를 거쳐 눈마을의 관광환경조건이 날로 보완되였다. 최근 건설된 로백산영상촬영기지는 이미 경희극 ‘록수청산 좋은 날’의 최적의 배경풍경지로 되였다. 2만평방메터에 달하는 로백산 확장훈련기지는 동시에 500명에 달하는 대형단체를 맞이해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눈마을에는 관광휴가호텔, 접대봉사중심, 35개 조형이 각이한 목조가옥이 건설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고 매일 관광객 접대수준이 400여명으로 제고되였다.

지난해, 로백산눈마을에서는 7.2킬로메터에 달하는 도로를 수건해 길림, 흑룡강 두개 성 관광교통을 련결한 동시에 겨울철등산코스, 눈경치감상 등 일련의 취미성이 강한 빙설관광대상을 출범했다.

한편, 소남산과 신록산을 통하는 난이도가 부동한 도보야외코스를 개통해 관광객들이 관상, 레저, 오락, 탐험의 부동한 수요를 힘써 만족시키고 신록산야외스키장과 산정상 관광객봉사중심을 건설해 야외 극한도전자들에게 운동장소를 마련했다. 이밖에 두갈래 눈밭모터야외코스를 설치하고 9대의 눈밭모터, 2대의 4륜모터를 구매했으며 민속관람관, 마파리, 눈썰매, 스케트장 등 오락대상을 증가해 관광객들이 빙설오락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했다.

올해 음력설기간인 섣달그믐날부터 정월 초엿새까지 로백산눈마을에서는 관광객을 도합 2000여명 접대했는데 수입이 30여만원에 달했으며 일간 최고수입 12만원을 올렸다.

강홍원 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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