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직속기관당사업위원회와 주관광발전위원회에서는 관광흥주 전문보고회를 개최했다.

주 직속 기관 형세 임무 교양의 일환인 이번 보고회는 19차 당대회 정신 및 주 11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관광흥주 전략을 추동하며 전 주 직속 기관 당원간부들의 큰 국면과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식과 능력을 일층 강화하는 데 취지를 뒀다.

보고회에서 중국청년려행사련과공공관계고문유한회사의 집행 총경리이며 청화대학 국가형상전파연구쎈터 연구원, 북경련합대학 관광학원 객원 교수인 갈뢰가 ‘전역관광의 시각으로 본 연변 관광산업의 승격’ 을 주제로 관광의 본질, 새시대 중국 관광산업의 특점과 추세, 전역관광의 기본리론과 핵심구도, 연변관광의 핵심자원, 고객, 브랜드 및 연변관광 상품승격과 산업승격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는 당면 전국 관광발전 형세의 거시적인 흐름과 연변의 관광 발전 현황에 착안하고 실제와 결부하여 연변의 관광자원 우세를 짚어보고 핵심 브랜드의 구축, 관광상품의 승격 등 면에서 건설적인 의견을 제기했다.

주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장옥진은 “보고회를 통해 사상을 일층 해방하고 관광 흥주, 발전 추동의 신심을 굳혔으며 향후 보다 확고한 신념과 적극적인 열정으로 ‘관광흥주’ 사업에 힘을 기울여 새시대 연변의 발전에 기여하련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