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문시 꽃바다 민속풍정원 대상 2기 공사가 정식으로 시공을 시작했다.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이 대상에는 500여만원을 투입하게 되는데 주로 기름용모란, 각종 장미, 루드베키아(黑心菊)와 만수국화(万寿菊) 등 경제류와 관상류 화초를 재배하고 새로운 두개 땜을 신축해 물저장을 하여 작은 폭포 경관을 조성한다. 일광산 꽃바다 민속풍정원 대상의 두개 꽃바다 주차장과 세개 지하우물, 두개 관광화장실 및 조명 경관대 등 공사는 동시에 시공한다.

일광산 꽃바다 민속풍정원 대상은 지난해 4월에 시공, 건설한 이래 전단계에 1000여만원을 투입하여 40헥타르 면적의 20여종 화초들을 재배하고 상응한 기초시설을 건설해 40여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올해 도문시관광국은 일광산 꽃바다 민속풍정원 대상 도급단위로 되며 선후하여 일광산 꽃바다 건설을 위해 대상의 가능성 연구, 기획 및 환경영향평가 등 사업에서 부딪친 어려움을 조률해 해결해주었고 우선적으로 일광산 꽃바다 민속풍정원 대상을 위해 성으로부터 관광산업발전 전문대상 자금 28만원을 쟁취해 관광화장실 건설에 사용했고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2기 공사 진행에 현지 계획, 설계를 해주고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지방 경제, 사회 발전에 동력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