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수출가공구(자료사진).
기자가 훈춘시경제기술합작국으로부터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이 시 투자유치 계획임무는 220.5억원에 달하는데 1.4분기에 실제 도착자금은 21.3억원에 달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2.8%의 성장을 가져오고 년간 임무의 9.66% 수행했다.
투자유치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3월달에 시당위, 시정부에서는 대표단을 파견해 성당위, 성정부에서 조직한 ‘2018 재경 길상들의 고향건설 참여 총화 봉사 추진회의’에 참가하고 시경제기술합작국 등 부문에서는 대표단을 구성해 절강성 녕파시 해서구에서 합작접목 활동을 전개했으며 길림자금동업유한회사에서는 강소 국신협련에너지유한회사와 년간 생산량이 50만톤에 달하는 레몬산대상의 전략련맹을 달성했다. 또한 절강 중경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는 훈춘시에 와 현대화 농업무역시장 대상 건설을 합의했다.
다음 보조에 있어서 이 시에서는 계속하여 투자유치 강도를 강화해 길림성과 북경시에서 전략합작 협의서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북경주재 중앙기업과 북경시 대형 기업들과 소통하여 투자유치 사업을 성과로 전화시킬 방침이다.
동시에 대상의 후속독찰관리 사업을 계속 강화하여 전 시 각 부문에 대한 대상의 지령, 협조와 관리를 강화하고 중점대상에 대한 월 지령제를 하고 새로 착공한 대상에 대해서는 주간 지령제를 하여 대상건설의 고리마다에 배려와 중시를 돌리고 있다.
박득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