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관광발전위원회, 화룡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중국관광차 선박협회 자가운전관광및캠핑카분회, 전국레저표준화기술위원회, 산동영야, 길림도항캠핑카회사에서 협찬한 2018 제3차 캠핑장 주제화 운영과 인터넷+ 고차원포럼이 화룡시에서 개쵀됐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 업종협회, 숙영지 투자상, 숙영지 기획운영기업, 캠핑카 운영기업, 숙영지 장비 기업 등 관련 부문의 주요책임자들이 참가해 테마 연설을 하고 새로운 형세에서 캠핑카 숙영령역에 인터넷을 응용할 데 대해 담론했다.

화룡시 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리경운은 “화룡시는 관광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전역관광을 목표로 관광산업을 경제발전의 새 엔진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런 발전 방식중 캠핑카 숙영지 관광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취지는 캠핑카 숙영 관광업과 자가운전관광업 사이의 융합을 꾀하고  인터넷을 응용한 캠핑카 숙영 관광의 발전을 탐색하는 것이다. 19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향촌진흥 전략의 일환으로 전역관광을 대거 발전시키는 배경하에 캠핑카 숙영 관광은 이미 전역관광의 발전 잠재력으로 확실해지고 있다. 관광분야의 공급측 개혁이 심화되면서 ‘명소관광’으로부터 ‘전역관광’으로의 이행은 새로운 동력을 공급받고 있다.

향후 화룡시는 ‘관광흥주’, ‘관광흥시’의 총체적 배치를 둘러싸고 관광도시의 건설을 전력 추진하고 향촌의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면서 3년 안으로 3000채의 민박을 건설하고 1000대의 캠핑카를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