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팽배농업유한회사와 왕청현정부가 육우 사육업을 흥기시켜 빈곤층부축 기지를 조성할 데 관해 협의했다. ‘기지 대상’계약 체결식이 일전에 있었다.
육우 사육기지 대상 체결식에서 팽배그룹 관련 책임자가 대상의 기본정황, 기업의 운영상황, 왕청현 투자계획을 소개했다. 장춘시에 본부를 둔 팽배그룹은 농업발전을 위주로 농업, 림업, 축산업, 부업, 어업 및 량식 저장과 가공 등 면에서 전면 발전한 기업이다. 회사는 선후하여 ISO9001품질관리체계, ISO22000 식품품질 관리체계 인증, 유기제품 재배 및 가공 인증, 록색제품인증에 통과되여 농업부로부터 ‘전국 향진기업 브랜드창출 중점기업’,‘전국 농산물가공 시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왕청현 당위와 정부에서는 이 대상에 중시를 돌리고 대상건설을 위해 량호한 투자환경을 마련하고 여러 면에서 지지했다.
팽배그룹 리사장 조향전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팽배그룹은 왕청현과 깊이있게 합작하여 서로 윈윈하고 경제발전을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료해에 따르면 계획 투자가 20억원에 달하는 육우 사육 빈곤층부축 기지는 3기로 나뉘여 건설되며 1기가 운영된 후 년간 생산액과 리윤이 각각 21.6억원、4.32억원에 달해 이 현의 빈곤호들에게 년간 6000원의 수입을, 인당 3200원의 수입을 올려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계약의 체결은 왕청현이 농업기술과 산업시험 수준을 높이고 전 현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생태환경보호, 경제건설 등 령역을 이끌며 팽배경제지대의 조성과 5개 축산기지의 건설을 주축으로 제1, 2, 3산업을 아우르는 상업기틀을 세우는 사업에 토대를 다지는 등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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