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 ‘중국규조토도시’로 명명
‘중국규조토도시’명명의식 및 중국규조니업종공개회의가 5월 25일 오후, 북경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되였다. 명명의식에서 중국광업련합회에서 길림성 백산시를 ‘중국규조토도시'로 명명하고 림강시에‘중국규조토도시--산업발전기지', 장백조선족자치현에‘중국규조토도시--자원발전기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이번 활동은 백산시정부와 중국광업련합회, 중국건축장식인테리어자료협회 규조니분회에서 주최하고 백산시화일규조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맡아했다.
명명의식에 참가한 지도일군들
이번 공개회는‘예술거장품질, 백산제도'를 핵심으로 규조토기업들에서 질서있고 합리하게 규조토산업을 계획하고 발전시키며 백산시의‘중국규조토도시'라는 도시명함을 전국은 물론,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데 있다.
백산시정부 부시장 류봉춘, 중국광업련합회 회장이며 당위 서기인 팽제명, 중국건축장식인테리어자료협회 부회장이며 비서장인 장내령, 중국건축자료인테리어자료협회 규조니분회 집행회장이고 호남성 정협 위원이며 길림성규조토표준화기술위원회 전문가위원인 동빈원 등 지도일군들과 전문가, 학자들로 도합 160여명이 이날 활동에 참가했다. 그리고 인민일보, 신화사,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중국일보, 중국광업넷, 길림일보, 길림신문 등 보도매체들에서 현장취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