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눈비로 3일아침 연길시거리는 거울면처럼 얼어버렸다. 빙판길로 행인과 차량의 출행에 큰 어려움이 발생한 가운데 안전을 위해 일부 공공뻐스는 운행을 중단한 상태이다.
사진은 7시 20분 좌우 많은 공공뻐스가 하남다리와 광명거리 남쪽에 멈춰서있는 장면이다. 또한 많은 많은 시민들은 보행으로 힘겹게 출근길을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