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화룡시와 중청성투관광집단이 문화관광대상 개발 합작과 관련해 클라우드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은 중청성투관광집단이 동북지역에서의 두번째, 길림성에서의 첫번째 투자대상 계약이다. 앞으로 화룡시는 중청성투관광집단과 합작하는 좋은 기회를 다잡고 풍부한 자원, 문화내함에 의탁해 100억급 문화관광생태산업단지 건설에 진력하게 되며 국가 5A급 관광구표준에 따라 군함산, 로리커호, 룡문호, 발해국, 선경대 등 5개 관광구건설을 전격 추진하게 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중청성투관광집단은 중국농업은행 국제농업발전기금, 중국농업발전집단 및 광대집단중국청년려행사집단, 중신국안집단 등 4대 주주로 구성된 국가급 문화관광투자 플랫폼이고 270개의 문화관광지사를 두고 있으며 업계 브랜드영향과 문화관광브랜드 호소력을 지니고 있는 국가대형문화관광기업집단, 중앙지방혼합소유제 국유기업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고능률, 고템포의 모식으로 교섭하고 계약체결은 2일내에 진척되였다. 다음단계는 쌍방이 화룡시에 공동으로 대상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대상의 총투자액은 100억원에 달하며 그중 문화 및 관광 투자가 총투자의 50%보다 낮지 않으며 협력기한은 30년이고 첫 3년의 투자액은 20억원보다 낮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