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리바바그룹 알리연구원에서는 2014년 중국 "전자상거래 100대 현" 명단을 발표했는데 연길은 전국 1932개 현시중 68위로 길림성에서 2년 련속 이름을 올린 유일한 현시로 되였다고 인민넷이 전했다.

　　최근 연길시는 전자상거래를 경제전환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조치로 삼아 힘써 전자상거래발전의 량호한 환경을 창조하여 전시적으로 많은 우수한 전자상거래기업들이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연길 전자상거래지수는 4.893, 인터넷쇼핑지수는 10.236, 전사상거래발전지수는 7.565이다. 그중 연길 전자상거래발전지수는 길림성 현시의 전자상거래발전지수 평균치 4.879보다 높을뿐만아니라 강소, 복건 현시의 전자상거래발전지수 평균치 1.196과 1.501보다 높다. 이는 연길이 이미 전국 전자상거래발전의 "첫번째 방진"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