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서 중국경제의 년도보고가 각별히 눈에 띄인다. 2015년, 중국경제증속은 여전히 6.9%나 되였다.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안정속에서 발전하고 안정속에서 잘되고있는 중국경제는 한창 힘있게 세계경제를 이끌어가고있다.

증속이 선두에서 이끈다. 지난해 세계적으로 경제증속이 6%를 초과한 경제체는 단지

중국과 인도인데 인도 경제총량은 단지 중국의 5분의 1좌우밖에 안된다.

증가량이 엄청 많다.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2015년 중국 국내총생산액은 676708억원으로 경제총량은 25년전의 10배를 넘었다. 경제증가량은 약 6300억딸라로 전세계 20위 좌우에 달하는 한 국가의 전년 GDP에 상당하다. 일전에 거행된 다보스세계경제포럼에서 포럼창시인 스와브는 “중국의 6.9% GDP증가량은 스위스 전년의 GDP에 상당하다.”고 밝혔다.

질이 더욱 좋아졌다. 제3산업비률이 50.5%를 차지했는데 최종소비의 GDP에 대한 공헌은 60% 이상에 달하며 과학기술진보공헌률은 2010년의 50.9%에서 2015년에는  55.1%에 달했는데 경제구조가 더욱 최적화되였다. 동시에 우리 나라 취업이 안정되고 물가가 온화해졌으며 주민수입도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이런것들은 경제성장의 “함금량”이 부단히 제고되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국제시장이 기복이 많고 풍운변화가 많았던 2015년, 중국은 여전히 세계경제의 “동력원천”과 “바닥돌”이였다.

경외 소비동력이 충족하다. 지난해 우리 나라 주민 은행련합카드 해외소비액은 1.1억원으로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대외투자성장이 빠르다. 2015년, 우리 나라 경내 투자자들은 대외투자 7350.8억원을 실현했는데 동기 대비 14.7% 성장했다. 특히는 교통운수, 전력, 통신, 장비제조업의 대외 직접투자 증폭이 거대하다.

대종상품 수입이 충족하다. 2015년, 우리 나라 수입 철광분은 9.53억톤으로 2.2% 성장했고 원유는 3.34억톤으로 8.8% 성장했다. 콩수입은 성장이 44%를 초과했다. 유명기구인 미국은행 메릴린치는 최근 보고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단지 중국경제때문으로 인해서라도 전세계는 쇠퇴의 길로 나아갈수 없다. 또한 중국은 유가하락을 추동하는 요소도 아니다. 그것은 중국의 원유수입량의 대폭 하락이 나타나지 않았기때문이다. 　

더욱 중요한것은 중국은 아직도 세계경제를 위해 성장의 “새 공간”을 개척해가고있다는것이다. “1대1로”건설의 제출과 실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성립 등은 모두 국제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상무부의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15년, “1대1로”관련 49개 국가에 대한 우리 나라 기업들의 직접투자가 148.2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18.2% 성장했으며 대외 직접투자의 12.6%를 차지했다. 지난해 중국은 이미 20여개 국가들과 생산능력협력협의를 체결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유럽을 포괄한 국제생산능력협력구조를 초보적으로 형성함으로써 중국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공동발전을 이끌었고 남북과 남남협력의 새 모식을 개척했다.

보수적인 계산에 따르면 세계경제에 대한 중국경제의 공헌은 25% 이상에 달하며 해외 일부 투자기구들의 분석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경제증속은 3.1%인데 그중 중국이 1.3%포인트 공헌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