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돈화시에서 관광으로 상업무역을 견인하는것을 견지하고 봉사기능을 부단히 보완하며 발전모식을 혁신하고 자원, 자본 우세를 실제생산력으로 적극 전환시켜 전 시 관광업, 봉사업 등 제3산업에서 주렁진 성과를 거두었다.

과학적으로 풍경구의 건설과 발전을 계획하여 관광산업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왔다. 관광업은 돈화시의 중요한 기간산업이다. 관광산업의 발전장대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이 시에서는 국가 5A급 풍경구건설을 목표로 륙정산풍경구 기초시설, 운영기제 및 봉사종합기능을 부단히 보완하여 풍경구의 진급을 실현했다. 이 시에서는 과학적으로 계획하여 특색관광문화를 개발했다. 불교문화, 청시조문화, 고발해문화와 홍색항련문화의 내용을 깊이 발굴하고 관광문화요소를 도시계획건설에 주입하여 도시발전과 관광의 심도있는 융합을 촉진했다. 동시에 장백산, 경박호 풍경구와 상호작용하여 발전하는것을 강화했다. 공동히 새로운 관광 대상과 선로를 개발하여 돈화시를 가장 우수한 관광목적지로 건설하였다. 지난해 안명호온천휴가촌이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고 륙정산문화관광구가 국가 5A급 풍경구로 진급했다. 이 시는 또 성공적으로 “아름다운 중국 10대 관광현(시)”에 입선되였다. 지난 1년 동안 이 시에서는 관광객을 연인수로 212만명을 접대하여 전해 동기 대비 30% 늘어났고 관광총수입은 26.5억원을 실현해 전해 동기 대비 32.5% 늘어났다.

“인터넷+경제”의 추동하에 이 시에서는 시대의 발전에 순응하여 주동적으로 사유를 전변하였는데 인터넷경제를 힘써 발전시켜 전 시 전자상거래산업이 활기를 띠였다. 지난해 이래 이 시에서는 적극적으로 플랫폼을 만들고 “토우보특색중국—길림관”인터넷플랫폼을 빌어 우세제품인터넷판매를 전개함으로써 소생산, 수공업이 대시장과 접목하여 판매경로를 확대하고 특색산업의 발전을 추동하였다. 동시에 기업들이 업종전자상거래를 발전시키는것을 고무격려하여 시장수요를 만족시키고 시장비중을 부단히 확대하였다. 2015년, 대덕돈화관방직매점과 인인점(人人店)이 운영에 들어갔고 개리봉사소 24개가 설립되였다. 농촌토우보거래금액이 동북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돈화시가 국가로부터 “전자상거래 농촌진입시범현”, “전자상거래시범현”과 “수출식품농산물품질안전시범구”로 평의되였다. 전해 돈화시는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을 105억원 실현하여 전해 동기 대비 10% 성장했고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은 1.95억딸라를 실현했다.

융자경로를 넓혀 봉사업의 규모화발전을 촉진했다. 지난해 이래 이 시에서는 창업부화기지건설을 부단히 강화했다. 중관촌전자성영박과학기술단지, 부화창업형전자상거래기업에 의탁해 규모화효과를 점차 이루었다. 동시에 구아쇼핑중심, 영원연료거래플랫폼, 장덕물류성과 길동농기계물류단지 등 대상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도시와 농촌 여러 전문시장의 번영발전을 촉진했다. 지금까지 장덕상업물류성, 구아쇼핑중심은 주체공사가 이미 준공되였고 심철상업종합체는 순조롭게 착공하였으며 성도화목거래소 길림결산중심이 돈화에 자리를 잡고 추리구검정귀버섯거래시장은 완공되여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