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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0 10:33
2015년 10개 성 ,"1인당 GDP 1만 달러 "달성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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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개 성, “1인당 GDP 1만달러” 달성
북경,천진,상해,절강,강소,내몽골,광동,복건,료녕,산동 등 10개 성의 1인당 평균 GDP가 1만달러를 넘어섰다.그중 광동성의 1인당 GDP 세계 65위에 들어서며 세계 평균수준에 도달하였다.
호북성,호남성-료녕성 초월
2015년 최대 변화는 사천성과 호북성,호남성이 빠른 성장세를 보인것이다.원래 7위에 머물러 있던 료녕성을 제치고 7위,8위,9위에 올라섰으며 료녕성은 10위로 물러나게 되였다. 
호북성과 호남성 경제 성장속도는 8.9%,8.6% 료녕성보다 5.9%,5.6% 높았다.
중공업으로 밀집되여 있던 료녕성의 경제총액은 개혁개방초기에는 3위에 있었지만 개혁개방후 연해지구의 광동,절강 등 도시에게 밀리기 시작하였다.현재는 중부지역 호북성,호남성에 밀리여 겨우 10위에 머물게 되였다. 
전문가들은 호남,호북,중경,사천등 장강중상류 도시들의 빠른 발전은 수토자원이 풍부하고 로동력이 충족하며 교통조건의 편리화 주강삼각주,장각삼각주의 우세가 도시 발전에 촉진작용을 하였다고 밝혔다.
경제중심은 여전히 남방(南方)
료녕성과 하북성은 근 2년래 성장속도가 제자리 걸음이다.특히 10년전 2위에 있었던 원자료공업이 위주였던 산동성은 여러가지 환경문제로 어려움에 처하면서 광동성,강소성과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면서 산동과 광동의 GDP격차는 조원 가까이 된다.
우리 나라 경제는 20여년의 고속 발전후 경공업과 수출가공의 꿈을 기본상 완수하였으며 새로운 중공업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2005년전후,주강삼각주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되였으며 중국경제의 주요 중추로 되게 되였다.
산동 1인당 GDP 1만달러 그룹에 입성
산동성 12.5기간 생산총액이 6조 3000천억원에 달하며 9.4% 성장하였다.이로써 산동성의 1인당 평균생산총액은 0.6만달러로부터 1만달러로 증가되였다.
이로써 산동도 북경,천진,상해,절강,강소,내몽골,광동,복건,료녕에 이어 10번째로 1인당 GDP가 1만달러를 넘는 성으로 되였다.
2008년 상해시가 제일 처음으로 1인당 GDP가 1만달러인 도시로 입성되였고 이듬해 북경시와 천진시가 입성,2012년 강소,절강,내몽골 3개 성이 들어섰고 2014년 복건,광동,료녕성이 입성,2015년에 산동성이 입성하였다.그중 천진,북경,상해는 1인당 GDP가 2만달러에 근접한다.
전문가는 우리나라 경제가 더욱더 발전하려면 전통적인 방법만을 고수하지 말고 새로운 모식을 리용하여 수입분배와 주민사회를 보장하며 주민수입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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