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6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이번달 말에 개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빛바다+빙설+3D환영쇼' 특색으로 하여 해란강민속원을 주회장,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 부르하통하 친수광장등에 분회장으로 설치한다. 사진은 12일, 해란강민속원에서 얼음조각 주형틀작업이 한창인 공사현장이다.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