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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7 10:57
빙설자원이 지역경제를 활기 띠게 해야 , 화룡 빙설진달래 포럼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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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자원이 지역경제를 ‘활기 띠게’해야
화룡 빙설진달래 포럼 개최

21일,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회사에서 주최한 제1회 중국·화룡 빙설진달래(겨울낚시) 포럼이 화룡에서 열렸다. 포럼에서 국내외 빙설산업 전문 인사들이 현장 관객과 매체와 공동으로 화룡 빙설산업 발전미래를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화룡시에서 실제적인 행동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빙설 자원도 금산은산’이라는 지시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3억 인구를 선도하여 빙설운동에 참가시키는’계획을 시행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포럼은 2022년 북경 겨울철올림픽 신청 성공과 동북로공업기지 진흥 재개의 유리한 기회를 다잡고 빙설산업을 발전시킬 데 대한 성당위, 성정부의 전략적 포치와‘관광흥주’를 깊이 시행할 데 대한 주당위, 주정부의 총체적 요구에 따라 화룡시의 독특한 빙설자원을 전시하고 문화, 관광, 체육 등 관련 산업 발전 잠재력을 발굴하여 ‘차거운’ 빙설자원을 ‘활기띤’경제로 탈바꿈시키고 화룡시 경제, 사회 전환 승격을 촉진하는데 취지를 뒀다.

포럼에서 화룡시당위 서기 김렬은 화룡시는 독특한 빙설자원을 마라톤에 결합시킨 국제빙설마라톤대회, ‘중국 최대 실내 얼음낚시’ 등 활동을 혁신적으로 개최하여 로리커호 눈감상, 룡문호 겨울낚시 등은 전 성 겨울철관광의 열점으로 떠올랐으며 빙설관광 산업과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을 상호 결합한 ‘관광+빈곤층부축’모식으로 제3산업 발전을 추동하는 동시에 빈곤층 소득증대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도시및소도시개혁발전중심 빙설산업연구원 원장 손승화, 길림체육학원 빙설학원 원장 추기가 각기 ‘국제국내 스키 시장 현황 및 기회 ’,‘겨울철 올림픽을 매개체로 빙설자원을 금산은산으로 전환시킬 데 관하여’등 주제로 연설했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2018-2019 화룡 겨울철 관광 빙설 축제 시리즈 활동의 서막이 열린 가운데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중국·화룡 2018 룡문호 겨울낚시경기가 펼쳐지고 2019년 1월 하순에는 전 성 눈밭축구경기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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