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여행시 4개파중에 어느것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백두산은 1962년 체결된 북·중 국경조약에 따라 북한과 중국 영토로 나뉘어 있으며 양국은 동쪽 자암봉에서 서쪽 제운봉을 경계로 백두산을 반분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에 북파,서파,남파,동파가 있는데 

북파와 서파,남파는 중국에 속하고 

동파만 북한에 속해있습니다.

그러면 중국을 통하여 볼수 있는 3개파중에 여행시 어느것을 선택하면 좋을가요?

백두산은 길이가 약 1300km, 너비는약 400km로서 작은 산이 아닙니다.

북파입구에서 서파입구로 가자면 차로 약 2시간  걸리고

서파입구에서 남파입구로 가자면 차로 약 2시간  걸리고 

북파입구에서 남파입구로 가자면 서파지역을 지나 차로 약 4시간이 걸립니다 .

매개파마다 여행시 입장료를 각각 구매해야합니다.

백두산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천지감상입니다.

천지의 경우 북한 영유 54.5%, 중국 영유 45.5%로 분할된 상태입니다.

매개파마다 천지에 오를수 있느데 천지를 보는 각도가 다를뿐입니다.

지금은 백두산정상에 올라 누구나 천지를 볼수 있습니다. 

관건은 맑은 천지를 보는가 ,아니면 안개가 끼고 흐른 천지를 보는가가 관건입니다.

조상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 맑은 천지입니다.

우리회사는 수많은 경험 루적으로 천지를 볼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알려달라구요 ? 

안됩니다 . 국가비밀입니다 ㅎㅎㅎ 

백두산 관광에 북파는 제일 처음 개발된 기본코스입니다 .

온천,비룡폭포는 비교적 큰 유람지이고 그외에 록원담,소천지,지하산람에 있습니다.

처음으로 백두산유람하는 분들은 북파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북파는 천지정상까지 봉고차로 이동하므로 어린 아이들과 년로하신분, 운동을 많이 하는것을 꺼리는분들한테 적합합니다

북파는 서파에 비하여 천지정상을 도보하면서 사진촬영을 할수 있는 거리가 깁니다. 기암기색의 돌들도 많고, 북한 동파도 볼수있습니다.

2013년 경우 총 157만2천명의 관광객 가운데 72%가 북파 코스, 28%가 서파 코스를 찾았습니다.

서파는 7월부터 8울20일까지 여행고봉기인데 

이때이면 백두산서파 야생화가 만발하여 가슴을 탁 특이게 합니다.

서파 보시려는 분들은 이시기에 오시면 아름다운 야생화를 카메라에 듬뿍 담을수 있습니다.

서파천지를 오르려면 1442개의 계단을 약 30분 올라 천지감상과 중조국경 37호경계비를 볼수 있습니다.

그외에 금강대협곡이 있습니다.

백두산여행은 중국학교 여름방학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제일 인파가 많은데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 유람객이  많아서 이때는  주말을 피해서 백두산을 입산하면 피로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유람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6월 ,9월 ,10월 백두산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래에 백두산특수여행인 2015년부터 시작된 백두산일출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백두산북파일출코스는 일출시간에 맞추어 새벽 2시30분경 호텔에서 출발하여

백두산관리국 전용차량으로 백두산천지정상까지 약 1시간 이동합니다.

백두산 천문봉 일출코스는 나만의 백두산천지이고,

백두산천지의 신성한 정기를 듬뿍 받을수 있는, 특수여행애호가들의 천당입니다.

백두산북파일출코스는 매년 6월초에 시작이고 여행객들이 붐비는 7,8월에 많은 분들이 찾아옵니다.

백두산북파일출코스는  여행객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2023년부터  백두산남파를 정식으로 개방하였습니다.

이전에는 남파를 개방해도 여러가지 원인으로 여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기에 백두산 10번 와도 남파를 오지 못한분들 있습니다.

백두산남파는 모든 눈이 모두 녹은 6월20일정도 시작하여 10월초까지 여행이 가능합니다. 

남파는 중조국경에 위치하여 있어서 북한백두산도 감상할수 있고 압록강협곡 등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롭고 자연적인 백두산을 볼수 있습니다. 

남파일정은 이동거리가 멀지만 반면에 남파백두산은 해발고가 제일 낮은곳에서 한눈에 온 백두산천지를 볼수있고 맑은 천지를 볼수있는 확율이 높습니다 .

백두산은 중국10대 명산중의 하나이고 여름이면 너무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므로 입산인원수를 제한합니다. 백두산산문입장객 하루 인원수는 북파는 2만6천명, 서파는 1만5천명, 남파는 1500명입니다.

남파는 하루에 1500장 입장표만 있기에 될수록 빨리 예약해야합니다.

2023년 만족도가 제일 높은 일정은 [백두산남파+서파+북파일출4박5일] 입니다. 

백두산천지 3회 등정이고 백두산북파일출까지 포함되여서 북파여행시 몇시간씩 줄서는 일이 없는 편안한 일정이고 백두산정기를 듬뿍 받을수있는 최고의 일정입니다. 

그럼 겨울 백두산관광은 어떠할가요?

일반적으로 겨울에는 북파로  오는분들이 많습니다.

짚차로 천지정상에 올라 천지를 볼수 있고   눈속의 온천을 보면 더 실감이 나고

1년 사시절 웅장한  비룡폭포도 볼수 있습니다.

겨울에 북파를 보시려면 연길로 오시면 적합하고 

연변의 특색있고  맛나는 음식을 드시고 백두산에서 온천까지 하시면 유감이 없을겁니다.

겨울  서파에는 천연스키장이 있는데 스키애호가들이 천지도 보면서 스키를 타러 많이 오는곳입니다. 

서파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만달리조트에서 스키를 체험하느것도 

백두산겨울관광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백두산 여행은 연길공항으로 도착하여 오시는것이 

거리에서 제일 가깝고 고객님들이 만족도가 제일 높습니다.

삼족오현지여행사는 백두산전문이고 

여러분들이  백두산여행일정에 관하여 문의, 상의하는것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