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남파 4년만에 다시 대외로 개방
백두산관리국에 의하면 기초시설
완공으로 올해인 2017년부터 백두산남파가 4년만에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백두산남파는 주로 과학연구, 탐험, 트레킹, 촬영 등 특정적인 특수여행만 조직합니다. 백두산북파와 서파에서 진행하는 휴양, 운동 관광과는 달리 백두산남파는 고급적인 여행,특수여행, 록색환보여행을 많이 취급합니다. 겨울에는 빙설운동,종주설원운동, 여름에는 화산지질과 삼림과학연구를 진행하여 백두산여행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조직합니다.
백두산남파는 압록강의 발원지이고 천지를 제일 가깝고 낮은곳에서 관광할수 있고 백두산천지 유일한 출구인
달문도 바라볼수 있어 만족도 빵빵빵 입니다.
백두산남파는 자유여행객의 입장을 거부하고 질서있고 규범화된 관리를 하고있으니 남파관광을 하시려면 여행사를
통하여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