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여행시 자유여행은 어떻게 선택할가요?

한국에서 중국자유여행을 하려면 주요하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대형여형사

한국대형여행사에서는 패키지를 할뿐만아니라 자유여행도 취급합니다.

대형여행사는 랜드사를 통하여 현지여행사에 일정을 맡깁니다.

그러다보니 중간매진이 많고 여행비용이 애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2.민박업체

당지의 민박에서 자신의 방을 팔면서 가만히 손님들을 모아서 백두산여행 일정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불법입니다.

중국 어디서나 여행을 진행할수 있는것은 현지여행사뿐입니다.

합법적인 여행은 3가지가 기본입니다 .

그것은 여행사이고, 가이드증이 있어야 하고, 여행국에 등록한 여행차량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싶이 민박업체는 여행기본인 3가지중에 한가지도 가지고 있는것이 없습니다.

너무도 황당합니다...

3.현지여행사

중국에서 여행사 허가증을 가지려면 국가여행국을 통하여 질량담보금으로 인민페 50만 (한국돈 약1억원)을 은행에 입급하고 동결시킵니다.

여행사 운영중에 문제가 있으면 질량담보금에서 벌급시킵니다.

하기에 현지여행사는 여행법에 따라 일정이 나가면 그대로 철저히 진행합니다.

현지여행사를 통하여 여행을 진행하면 최대로 차량보험 40만,여행사보험 50만이 포함이 되여있습니다.

2015년 1월 6일 연변주 여행국 회의에서 앞으로 공안국. 교통국과 합작하여 불법으로 여행을 진행하는 개인이나 민박업체를 엄하게 단속하고 처리하도록 결정하고 문건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문건에는 (1)불법으로 백두산여행 일정을 진행한자에 관하여 인민페 5만~50만의 벌금을 내린다.

(2) 불법여행에 참가한 고객에 관해서는 인민페 3000원~3만원의 벌금을 내린다

(3)불법여행을 신고, 알린 사람에 관하여 인민페1000원~5000원 장례금을 드린다 .등 내용이 포함되여있습니다.

불법 사례 몇가지를 례를 듭니다.

1. 민박은 100 ％ 불법입니다.

2.한국인이 중국에서 여행을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불법인입니다.

중국여행법에 외국인한테 여행허가증을 내주지 않습니다.한국인은 다른 여행사의 여행허가증을 도용해 사용하지 않으면 빌려 사용하는데 이런 상황도 모두 불법입니다.

그리고 법으로 가이드증도 외국인한테 내여주지 않습니다.

3.현지여행사 아니면서 여행사인척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행사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카페에서 현지여행사로 자칭하거나

매년마다 여행사 이름을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백두사산여행동호호회에서 인정하고 추천하는 여행사는 삼족오현지여행사 하나입니다.

백두산천지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크나큰 선물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유여행시 신중히 고려하시고 일정을 맡기십시요.

즐거운 여행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