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풍경명승구는 길림성 훈춘시 방천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침 중조와 북러경계하 두만강이 일본해로 들어가는 입구, 즉 중조러 접경의 정족지대로, 장길도 개발개방 선도구의 최동단풍경구 로 '동방제일촌' 이라고 불립니다.

날씨가 맑을때 바다위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 삼국지를 한눈에 볼수 있을 뿐만아니라 두만강 해구도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귀하는 '닭울음소리는 삼국지가 듣고 개가 짖으면 삼강이 놀라고 꽃이 피면 사방에서 향기를 맡으며 웃음소리는 삼국지로 전달된다' 는 느낌을 받으며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체험할수 있습니다.

훈춘방천풍경구에는 풍부한 자연관광 자원과 인문관광 자원이 있습니다. 방천조선족민풍촌, 용호각, '토'자패, 사구공원, 연화호, 일소장구봉 등 관광지를 다 포함하는데요. 방천의 특별한 방위, 중조러 삼국의 풍모와 역사사건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2002년에 방천풍경명승지가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제4차 국가급 풍경명승지명단에 올랐고 2009년에 '길림8대유람지' 로 선정되였으며 2013년에 국가 AAAA 급 관광지로 선정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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